새뜰마을사업 뉴딜사업[남산지구] 뉴딜사업[영주역]

영주역 인근 구도심 활성화

19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영주 도심의 거점지는 영주역이였습니다.
1961년 대수해 이후 수해복구과정에서 서천직선화(1962) 및 철로직선화(1966)로 영주역이 이설(1973)되고, 영주전문학교(現경북전문대, 1968)가 설립되면서, 영주동지역에서 휴천동지역으로 시가지가 확장되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철도교통의 쇠퇴와 더불어 진행된 도심의 확산, 시외권 관광자원의 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출과 경제활성화 기회요인이 감소하였습니다.
영주도심 만의 미래문화자원을 발굴하며 주민과함께 하는 문화공간을 운영하며 주민주도적 지역창의 사업환경을 조성합니다.
또한 지역특화산업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고 다양한 경제활동 및 홍보/판매지원을하며 공유경제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경북전문대와 함께하는 주민의 지구적 재생을 지원하며 주민간 교류 중대 및 만족도를 즐가를 목표로합니다.
신영주역(KTX) 개통의 기회가 왔으 0며 도심과 시외권의 경쟁력 높은 자원의 효과적인 연대 전략을 수립중입니다.
마중물 사업으로는 영주의 특산물과 사람이 이어지는곳 더이음 어울림센터가 조성됩니다.
도심관광 지원시설을 구축하여 역광장 관광거점화를 실행합니다.
관광객들이 보다 대학로주변을 이용할수 있게 대학로 문화가로조성과 도심이용체계개선이 이루어집니다.